[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도로교통공단,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기아자동차는 다음 달부터 ‘그린라이트 키즈(Greenlight Kids)’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 및 당사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놀이용품인 ‘그린라이트 교통안전키트’ 1만개를 지원한다.‘그린라이트 키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에 지원하는 ‘그린라이트 교통안전키트’는 어린이 교통안전문화에 대한 다양한 문제 풀이 및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이색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기아자동차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패밀리카로 꼽히는 ‘카니발’의 4세대 모델 출시를 기념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놀이공감 키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기아자동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든든한 아빠차,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자동차’라는 카니발의 이미지에 걸맞게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다.구체적으로 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